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양양군이 향토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군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31회 양양군민문화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이번 군민문화상 추천 부문은 ▲문화예술 ▲지역개발 ▲사회봉사 ▲학술 ▲체육 등 총 5개 분야다. 후보 자격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군민 또는 양양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관외 거주자로, 각 분야에서 향토문화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인물이면 된다.
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관계기관, 사회단체, 읍·면 사무소는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기관장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등이며,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할 수 있다.
군은 접수 마감 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16인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수상자는 각 분야별 1명씩 총 5명을 선정하며, 오는 6월 5일까지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단, 적격자가 없을 경우 해당 부문은 시상하지 않는다.
영예로운 수상자로 선정된 군민에게는 오는 6월 18일 개최되는 ‘제48회 양양문화제’ 개회식에서 군민문화상 상패가 수여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양양의 위상을 높인 분들이 많이 추천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30회 군민문화상에서는 ▲학술부문 김영미 양양문화원 부설 양양학연구소 연구원 ▲사회봉사부문 전정남 남문2리 이장 ▲체육부문 강문권 양양군사격연맹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