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김성길 기자 | 청주시는 지역사회발전과 향토문화의 창달,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고자 제13회 청주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13회째를 맞는 청주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지역발전, 학술, 여성) △문화예술(문화, 예술, 문학) △체육교육(체육, 교육) △산업경제(농어업, 산업, 근로) △사회복지(사회복지, 사회봉사) 5개 부문에 대해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자는 해당 부문의 공로가 현저한 시민으로 선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청주시에 거주하거나, 청주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사람이다.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은 청주시 소재 국가․지자체 등에 등록된 각급 기관이나 사회단체의 장, 각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의 장, 구청장 또는 청주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가능하다.
추천은 소정의 서식(추천서, 공적조서, 공적증빙자료 등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문 참고)을 갖춰 근무시간 내 청주시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대상 시상은 후보자의 자격 검증을 철저히 하고, 심의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며 “각계 각층에서 청주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6월 청주시 시민대상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문별로 각 1명을 선정하고, 7월 청주시 시민의 날 행사 중 시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