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28일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성산구 사파소하천 일대에서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는 하천의 본래 기능과 생태적 건강성 회복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협의기구로, 5개 분야(시민, 시민단체, 전문가, 시의원, 행정)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026년 제1회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 회의에서 건의되어 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 예정지 확인을 위해 실시됐으며, 성산구 사파동 법원사거리에서 토월천 합류점까지 총연장 0.98km의 구간에 대하여 콘크리트 바닥, 호안 구조물을 철거하고 자연 친화적 공법으로 하천수가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설계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공사 예정지를 직접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현장 점검에는 시민단체, 전문가 등 민·관협의회 위원 9명이 참석하여 주요 복원 구간의 지형과 하천 현황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도심하천인 사파소하천의 생태하천 조성을 통해 하천 생태계 회복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보다 나은 성과를 위해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성공적인 생태계 복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