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제7기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에서 제안한 정책제안에 대해 총 8개 실무부서가 함께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서귀포시는 청년정책 수립과 시행 전반에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1월 제7기 청년정책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협의체는 정책수요자인 청년의 시각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해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의체는 2월과 3월 분과별 회의를 통해 정책 발굴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컨설팅은 제출된 제안에 대한 실무부서의 검토의견서를 바탕으로 협의체와 부서가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컨설팅은 부서별 검토의견서를 토대로 협의체 위원들이 제안 취지와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실무부서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의체에서는 어떤 사업을 어떤 방향으로 추진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실무부서에서는 검토 과정에서 확인된 쟁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며 함께 논의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컨설팅을 토대로 협의체에서 제안 내용을 다듬은 뒤, 주민참여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청년사업을 제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청년의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애써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컨설팅처럼 청년과 실무부서가 직접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쌓여 청년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년행복 서귀포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