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담양군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하며,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활동에 나섰다. 신고 대상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이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사업장이 여러 지자체에 분산되어 있으면 각각 나누어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돕기 위해 세정지원을 강화했다.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분야 중소·중견기업과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 등은 별도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 연장 대상이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기한 내에 마쳐야 한다. 이외에도 사업에 큰 손실을 본 법인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늦출 수 있도록 해 납세자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터넷 지방세 서비스(위택스)를 이용하면 군청 방문 없이 편리하게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며 “신고 기한 임박 시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해주길 바란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담양군복지재단은 지난 2일 담양군 향촌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비 사회복지 종사자의 자세’를 주제로 최용호 강사를 초빙해 실시했다. 교육은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와 현장에서 종사자들이 갖춰야 할 마음가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복지 등 필요한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담양군 통합돌봄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이정옥 이사장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와 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복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릉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7년 국비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릉시는 다가오는 2027년 국비확보 목표액을 5,1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중앙부처의 정책 기조 및 예산 편성 흐름을 분석해 전략적인 국비확보를 추진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국가재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국가재정의 체계 및 역할과 규모 ▲정부예산 편성 및 집행절차 ▲정부예산 순기에 따른 단계별 효율적 예산확보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재정정보원 부연구위원인 이태천 박사가 강사로 나서 젊은 MZ세대 공무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무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국비 5,000억 원 시대에 돌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직원 교육과 전략적 대응으로 최대한 국비 유치를 이끌어 재정확충에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오후 2시 30분, 홍천 문화원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예비군 창설 58주년을 기념하고 국가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등 관계 기관장과 군부대 및 예비군 지휘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 ▲격려사 및 축사 ▲여성예비군 활동영상 시청 ▲예비군 결의문 낭독과 예비군가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예비군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총 8명이 각각 도지사 표창(6명)과 강원지방병무청장 표창(2명)을 수상했다. 또한, 지역방위 업무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예비군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자발적으로 예비군에 지원한 이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도는 매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사명감 고취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1억 7천여 만원 상당의 예비군 방위물자를 지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일 금산읍 상옥3리 노인회관에서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추진 경과 및 기존 아파트의 해체공사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안전 대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해체공사 현장이 인근 주택과 인접함에 따라 소음, 진동 및 비산먼지 등 불편사항이 최소화되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해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혼부부 및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돌봄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는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 서산시 팔봉면에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생활체육공간이 들어선다. 시는 팔봉면 어송리 1308-2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팔봉 국민체육센터’가 착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팔봉 국민체육센터 조성 대상지 일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이 개최됐다. 해당 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87.18㎡,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 배드민턴,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주민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체육관과 스크린골프장을 갖춘다. 시는 올해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는 등 건립에 필요한 절차를 마쳤으며, 오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원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공공 체육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팔봉 국민체육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중요 거점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천시는 3일 글로벌 크루즈 선사 전문여행사인 롯데관광개발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스타세레나호, 로얄캐리비언 스펙트럼호 등 중대형급 크루즈선의 여수항 입항을 앞두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용 여건 현장 확인과 더불어 순천이 지닌 차별화된 생태·전통문화 자원을 상품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사 관계자들은 낙안읍성과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며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순천의 매력을 체감했다. 특히 고즈넉한 마을 풍경과 봄꽃이 어우러진 경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그대로의 자연으로부터 오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강조하며 순천을 ‘치유관광도시’로 인식시키는 데 집중했다. 또한 이번 방문이 상품 기획으로 이어져, 자연과 치유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크루즈 관광은 짧은 시간 안에 도시의 매력을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환경과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지속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중·장년 남성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남성요리교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중·장년 남성의 ‘자기 관리’필요성을 반영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생활 자립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요리교실은 만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매주 1회 2시간씩 진행되며,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내 공유 부엌에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기초 조리 이론, 식재료 이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저염·저당 건강식, 간편 가정식, 1인 가구 맞춤 요리 등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은 ‘건강 관리형 식단’과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갖춘 요리’를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도 함께 도모하여, 중·장년 남성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천시는 지난달 31일 순천만국가정원 워케이션 센터와 테라피가든에서 24개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대 변화에 따른 복지 트렌드를 이해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종 봄꽃이 흐드러진 순천만국가정원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현장 행정의 최일선에서 감정 노동과 복합 민원에 시달리는 담당자들을 위해 아로마 테라피를 활용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과 정원 생태 탐방 등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소진(번아웃) 예방에 주력했다. 직무 교육에서는 최근 주요 사회적 현안인 고독사 고위험군 및 은둔형 외톨이 발굴·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다변화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시책과 제도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향에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한편, 순천시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시와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에 참여해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해외 경제외교 네트워크에 소개했다. 경상북도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각국 주한대사관 상무관, 상공회의소 관계자,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포항시는 경주시와 함께 투자환경 설명회와 산업현장 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기업 홍보관과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포항의 산업 인프라와 기업 입지 여건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도시 경쟁력을 소개하는 한편, 이차전지·수소·바이오·AI 등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산업구조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또한 교통·물류 인프라와 기업 지원제도, 투자 인센티브 등 포항의 우수한 환경과 산업 기반을 홍보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을 방문해 포스코 홍보관 ‘PARK1538’을 둘러보며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발전 과정과 미래 비전을 확인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