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청년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귀촌인 고용업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귀촌인을 고용한 관내 업체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고용유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외 지역(동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2021년 1월 1일 이후 영동군으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청년귀촌인을 고용한 업체다. 청년귀촌인은 '영동군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19세 이상 45세 이하인 사람을 말한다. 군은 올해 총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청년귀촌인을 고용한 업체에 1인당 월 20만 원씩 최대 1년간(연 240만 원) 지원할 계획이다. 단,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하며, 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된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영동군청 농촌신활력과 귀농귀촌팀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서류 접수순으로 선정된다.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창군 소재 한 양돈농장 폐사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이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해 들어 다섯 번째 발생이며, 전북에서는 최초 발생이다. 도는 즉시 해당 농장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약 1만 8천 마리 돼지는 신속히 모두 살처분하고,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10농가 약 4만 2천 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집중 소독, 정밀검사 등 확산 차단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공동방제단 46개단과 가용자원 93대를 총동원해 소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한 방역조치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양돈농가는 외부인 출입 통제, 소독 철저와 특히 외국인 근로자를 통한 오염원 유입 차단에 각별한 주의뿐 아니라 이상 징후 발견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즉시 신고해달라”고 거듭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월 1일 14시에 대설·한파 대비 중앙재난안전대책회의에서 기상청은 남부지방은 대설 수준이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대설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설하우스와 축사시설에 대해 지주 및 버팀목 보강, 인삼 차광막 제거, 난방장치 작동 여부 확인 등 사전 점검과 시설 내 농작물의 저온 예방을 위해 시설 내 가온 조치를 해 줄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또한, “눈이 내릴 경우 농업인은 TV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기상상황에 따라 쌓인 눈 쓸어내리기, 붕괴 우려 시 비닐 찢기 등 단계별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하고, 사전에 보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조화롭게 공존하며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도로 결빙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차량을 운행할 때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 대한 개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여주시가 여주시독립운동기념관 건립에 필요한 유물 기증 운동(캠페인)을 전개한다. 여주시는 이전에도 독립운동가인 조성환 선생의 유물을 기증받아 여주 독립운동의 한 축을 조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여주의 다양한 독립운동 현장을 유물기증운동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한다. 기증대상은 여주 독립운동 관련 유물과 그 밖에 인정되는 사료(사진·음원·영상자료 포함)들을 대상으로 독립운동가의 유품(자서전·회고록·편지 등) 및 훈장 등이 이에 해당한다. 기증받은 유물과 자료는 전시와 연구,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되며, 추후 여주시 독립운동기념관 운영에 유용한 문화자료가 될 것이다. 접수기간은 연중상시이고, 여주시민 개인 및 단체를 포함하여 지역에 제한 없이 모두 가능하며, 무상기증이 원칙이지만 기탁도 가능하다. 또한, 기증자에게는 감사패 및 기증서를 수여하여 시민들과 기증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명패를 제작하여 전시관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1일부터 2월 9일까지 7박 9일간, 우수학생선수 38명을 대상으로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2026 하계종목 우수학생선수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개최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에세 세계적인 스포츠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먼저 체코 프라하의 자벨리체 복합 스포츠단지를 공식 방문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유럽의 선진화된 다목적 스포츠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현지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견학하며 체계적인 자기 관리와 훈련 방식에 대한 영감을 얻을 예정이다. 독일 뮌헨에서는 세계 최고의 명문 구단인 FC바이에른 뮌헨 박물관을 찾아 클럽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한다. 이어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호펜하임의 분데스리가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술과 열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라남도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비 108억 원 이상을 투입하고,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8천 가구(15%) 늘린 6만 가구로 확대해 생활 속 불편과 위기 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를 크게 확대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대상자 선정 및 지원 방식도 한층 유연해진다. 위기가구에 생계·의료비를 지원하는 생활안정지원은 기존 소득·금융·재산 3가지 요건 확인에서 소득 기준(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만 확인해 지원받을수 있도록 선정 기준을 완화했다. 생활불편개선 지원은 전기·가스·수전 교체 등 30만 원 이내 소규모 수리를 받은 가구더라도 150만 원의 최대지원금 내에서 중복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아울러 읍면동 복지기동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비 편성비율을 사업비의 20%까지 확대하고,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했다. &nb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라남도는 최대 현안인 ‘전남·광주 통합’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 행사인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을 지난 1월 31일 한국에너지공대 국제회의장에서 열어 시·도민들의 다양한 제안을 경청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 시·도민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자치분권·노동·환경·교육·농업 등 주요 분야 전문가와 시·도민 등 사전에 제안을 접수한 14명이 직접 발표하고, 경제부지사와 현장에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광주·전남 위상과 역할 재정립 ▲광주·전남 특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농촌융복합 산업 육성 방안 ▲신재생에너지 개발·관리 체계 정비 ▲출산, 청년, 사회복지 등 지원체계 정비 ▲도농상생지원센터 중심의 귀농·귀촌 선순환 모델 구축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현장 자유발언 시간에선 광주·전남 시·도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의견과 바람을 허심탄회하게 제시하며, 통합에 대한 기대와 과제를 공유했다. 전남에 거주하는 한 기업인은 “경제부지사가 직접 시·도민 의견을 듣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