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용산면 한곡리 군유림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헛개나무와 쉬나무 묘목을 심으며 건강한 산림 조성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식재 대상지 현황은 용산면 한곡리 산17-1 일원 15ha 규모로, 헛개나무와 쉬나무 등 총 5만 6천여 본이 조림될 예정이다. 행사는 식재 방법 설명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식재지로 이동해 나무를 심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가 함께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나무 심기 행사는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을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과 보호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속초시가 관내 기관과 협력의 폭을 넓히며 지역 전반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속초시는 4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가족센터,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속초·고성·양양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속초시지부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8일 진행된 지역 8개 경제단체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마련됐다. 속초미디어센터의 지역 미디어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들이 더욱 폭 넓고 두텁게 센터를 활용해 각자의 수요에 맞는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지원 △미디어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 홍보 및 정보 전달을 위한 협력 △공동 홍보 및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 추진 협력 등의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미디어센터는 △참여 기관 구성원 대상 센터 이용 지원 △시설 대관 및 장비 대여 지원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컨설팅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신안군은 4월 3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2026년 제23기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21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 위원회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소개하는 교육과 연간 운영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정책 분야와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벌였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구성된 공식 청소년 참여기구로,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 권익 보호, 인권 증진, 정책 모니터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안군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창군 민속마을에 위치한 내고향 전통 고추장 대표 권장주·양내승 부부는 최근 순창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권장주·양내승 부부는 “오랜 기간 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권장주·양내승 기탁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전북개발공사가 공동 추진하는‘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총 320억 원(전북개발공사 160억원․도비 80억원 포함)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순창읍 순화리 일원에 청년·신혼부부용 반할주택 100호를 2031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형 반할주택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인구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할주택은 시세의 약 50% 수준으로 임대료를 낮춘 공공임대주택으로, 10년 임대 이후 분양 전환이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초기 주거비 부담은 낮추면서 장기적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도 열어둔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정착 지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단순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정주 여건 개선, 인구 유입 확대, 지역 활력 회복까지 동시에 겨냥한다는 점도 이번 사업의 강점이다. 이번 선정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새로운 주거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양군은 2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대상자를 상대로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설명회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중심으로 농기계 안전과 온열질환 예방 등 주요 안전 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교육은 김덕수 안전관리자와 노문규 안전관리자가 강사로 나서 근골격계질환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에 관한 실질적인 방법을 전달하고, 이번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에 관한 사업 설명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관련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농기계 안전 사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농작업 안전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농기계 안전 점검 방법과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안내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안전 수칙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여름철 영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신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유미)는 3일 신안군민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4기 ‘1004 바다탐험대’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004 바다탐험대’는 도서 지역 어린이들이 바다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기를 맞이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제3기 활동 성과 보고와 제4기 탐험대원 선서식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1004 바다지킴이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물고기 과자 따먹기, 협동 유아 기차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바다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점심 후에는 분리수거하기, 워터볼 명찰 만들기, 헬륨 풍선 꾸미기, 포토존, 에어놀이터, 어린이 인형극 ‘피터팬의 바다모험’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 관계자는 “바다는 미래 세대에게 반드시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린이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바다 지킴이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4기 ‘1004 바다탐험대’는 이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입학생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녹색농업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거창녹색농업대학은 2009년 사과대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4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전문 농업인 양성 교육 과정으로, 올해 입학식에서는 설립 이래 가장 많은 120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120명, 거창녹색농업대학 학장인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거창군의회 이재운 의장 등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시작을 축하했다. 올해 개설된 학과는 딸기학과, 사과학과로,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실습과 최신 농업기술을 접목한 이론 교육이 병행된다. 또한 교육과정에는 농업인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과 디지털 교육 공통교육으로 반영되어 있어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거창녹색농업대학은 설립 이래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입학해 농업인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분야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파주시의회는 3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2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1건(조례안 1건), ▲자치행정위원회 21건(조례안 20건, 동의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 6건(조례안 6건) 총 28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중 심사보류된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조례안 1건을 제외한 총 27건의 안건이 본회의에서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30일부터 2일까지 심의를 거쳐, 기정예산 대비 603억 원 증액된 2조 4,2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30억 3,700만 원 규모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하여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박대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이 신속히 집행되어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각종 안건들이 파주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게 추진되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군포시의회 제286회 임시회가 2일 폐회했다. 3월 24일부터 운영된 임시회에서 시의원들은 의원 발의 자치법규 19건을 포함해 총 32건의 조례 및 기타안건의 제․개정을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 행정복지, 산업건설)에서 의결했다. 또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에 2026년도 제1회 군포시 추가경졍예산안, 2026년도 군포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김귀근 의장은 “제9대 시의원들이 임기 말에도 민생의정 실천을 위해 다양한 자치법규를 주도적으로 정비하는 등 열정을 보인 회기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2일 운영한 제2차 본회의에서 ‘군포복합화물터미널 2028년 이후 운영·관리주체 경기도·군포시 전환 촉구 결의안’, ‘신속한 군포시 재건축을 위한 공구분할 및 독립적 사업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2개의 결의문은 조만간 국토교통부로 이송될 예정이며, 군포시의원들은 각 결의문에서 촉구한 내용의 실현을 위해 각계에 협조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