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천시는 관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위생교육 이수와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자가 매년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제천시보건소는 4월부터 5월까지 실시되는 위생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문자와 우편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각 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수할 수 있다. 올해 위생교육 일정은 ▲4월 7일 단란주점업 ▲4월 23일 일반미용업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반음식점 ▲5월 19일 숙박업 ▲5월 20일 이용업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업종별 관련 협회 또는 제천시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음식점 등에서 화재, 폭발, 붕괴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타인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보장 범위는 인명 피해 기준 1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6 시민안전 행동요령 매뉴얼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안내서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안전 ▲교통 안전 ▲재난 안전 ▲범죄 안전 ▲보건 안전 ▲국민행동요령 ▲기타 안전정보 등 7개 분야로 나눠 생활 전반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담았다. 특히 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안전 취약계층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작했으며, 총 1,500부를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경로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에 비치할 예정이다. 책자에는 지진과 홍수 등 자연재난을 비롯해 보행 및 교통사고 예방 요령, 범죄 예방 대책, 전염병 등 보건 위기 상황 대응 방법까지 포함돼 있어 시민들의 비상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매뉴얼북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2일, 기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충주시시설관리공단과 정원문화 확산 및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식물자원 나눔을 추진했다. 이번 나눔은 양 기관 간 협약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세미원은 국화(복) 200본과 튤립 구근 500구를 지원해 계절 경관 조성과 공공정원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양 기관은 그간 식물자원 교류와 기술 정보 공유 등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나눔을 통해 협약 기반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계절 식재 자원의 순환 활용을 통해 정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식물자원 나눔은 협약기관 간 상호 협력의 실질적 이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정원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정원·전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공동사업 발굴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공공정원 간 상생 협력 모델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센터 내 식생활 교육 및 체험실에서 어린이 식사 예절 손 인형극 ‘도와줘요! 예절맨!’을 운영했다. 손 인형극 ‘도와줘요! 예절맨!’은 ‘꼭꼭마을’을 배경으로 식사 예절을 잘 지키고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따봉이가 세균맨의 마법에 걸려 늑대로 변한 폴짝이를 예절맨과 함께 도와주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 11개 기관에서 어린이와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손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은 캐릭터와 함께 이야기를 따라가며 식사 전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사 예절, 위생적인 식습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위생 습관을 쉽고 즐겁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선혜 센터장은 “이번 손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사 예절과 위생적인 식습관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평군은 4월부터 오수관로 확충을 위한 4개 국비지원사업과 7개 군비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비 재원이 확정된 이후 시공업체 및 건설사업관리자 선정, 마을별 설명회 등을 거쳐 착공 준비를 마쳤으며, 올해 약 468억 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된다. 군은 2029년까지 총 1,79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군 전역에 오수관로를 확충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양서면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2026년 90억 원을 투입해 양서면 목왕리 일원 약 9.2㎞ 구간을 우선 착공하고, 2028년까지 총 297억 원을 들여 부용리, 양수리, 용담리 일원 약 10.3㎞의 오수관로를 확충한다. 또한 ‘양평군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3단계)’은 올해 약 110억 원을 투입해 양동면 계정리·쌍학리 일원 약 19.4㎞ 구간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482억 원을 투입해 양평읍 오빈리, 옥천면 신복리, 양서면 국수리 일원에 약 53.5㎞의 오수관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평읍 공흥리~백안리 일원 양근천 구간의 노후 오수관로와 강하면 운심리와 강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평군은 4월 2일부터 바질작목반 15명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의 작업 특성을 반영한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목별 작업 단계에 따른 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함으로써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질 재배 농가의 작업 특성을 반영해 반복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전문가의 현장 상담을 통해 작업 단계별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안전 편이 장비 시연회를 실시해 농업인이 실제 작업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현장에 적합한 안전 편이 장비를 선정·도입할 예정이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안전 편이 장비 도입과 교육을 연계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여 농업인의 안전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겠다”고 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평군은 오는 28일 양평군보건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한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2급 법정감염병으로, 피부와 신경을 침범하는 만성 감염성 질환이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신경계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센병은 우리나라에서 선진국 수준의 퇴치·관리 체계가 유지되고 있음에도, 최근 2년간 전국에서 신규 환자 8명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이번 피부질환 무료 이동검진은 4월 28일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피부질환 진료와 상담을 실시하고, 연고제 등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4월 3일부터 17일까지 총 3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진행된다. 군은 행사 당일 피부질환 검진과 더불어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개인위생 관리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 검진 △진드기 매개 감염병 4대 예방수칙 △마약 오남용 예방 등을 안내하는 ‘감염병 예방 및 마약 오남용 예방 홍보관’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월 1일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256만 원을 기금 수입금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군과 NH농협은행 간 협약에 따라 2025년 한 해 동안 법인카드,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 금액의 0.1%에서 1% 범위 내에서 적립된 금액으로 조성됐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카드 사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원 받는 구조로, 군 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한편 법인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NH농협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평군은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와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4월 말까지를 자진 납부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현수막 게시와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홍보를 통해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 안내문과 고지서를 발송해 납세 의식을 높이고 체납액 납부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이어 6월 말까지는 집중 징수 기간을 운영해 관허사업 제한, 신용 정보 제공,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출입국 실태 조사 및 가택 수색, 압류 부동산 공매 등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주철 세무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지방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평군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 회계연도)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데 이어,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도 ‘노력상’을 수상해 각각 상사업비 1,400만 원과 2,5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법인 세무조사는 세무조사 실적과 직무환경 개선 노력도 등을 중심으로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 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 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군은 그동안 법인 세무조사 대상에 대한 면밀한 사전 분석과 공정한 기준 적용을 통해 과세의 신뢰성을 높이고,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련 세무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자발적인 성실 신고를 유도하는 등 균형 있는 세정 운영을 이어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세정업무에 최선을 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