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분야에 모두 선정되며 총 3천 3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성인 학습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기초문해, AI·디지털문해, 생활문해 등 3개 분야에 모두 선정되며 지역 문해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단은 분야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 구성과 안정적인 학습자 관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운영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기존 성인문해교육 마을학습반 운영과 함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실생활 활용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문자 해득 교육을 넘어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확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시대에 맞는 평생학습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3개 분야 전부 선정이라는 성과는 지역 주민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그동안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확보한 사업비를 효율적이고 책임감 있게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곡성군이 농촌지역에 전입한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닥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난 2일 참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귀농닥터 지원사업은 선도농업인과 귀농인을 1대1 또는 팀 단위로 연계해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단계별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 대상은 영농경력 5년 이상을 보유한 선도농업인과 농촌지역 전입 5년 이내의 귀농인이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100만 원의 사업비와 17일 이상의 교육과정이 지원된다. 올해는 총 8팀 16명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4팀 8명이 선정돼 협약식에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블루베리, 사과대추, 옥수수 등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는 선도농업인과 귀농인이 함께 참석해 향후 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인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곡성군이 지난 3월 30일부터 노후화된 곡성정수장을 새로 조성하고 유지관리 체계를 현대화하며 군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43년간 운영된 기존 곡성정수장의 노후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곡성군은 2020년 환경부가 주관한 ‘노후정수장 정비 현대화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85억 원과 군비 90억 원을 포함한 총 1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후 실시설계 용역과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2년간 집중 추진해 조기 완료했다. 신설된 곡성정수장은 곡성읍과 오곡면, 고달면 급수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다. 하루 수돗물 생산능력은 4,500톤으로, 기존 정수장의 3,500톤보다 1,000톤 늘어나 상수도 공급능력이 한층 강화됐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정수장은 부지면적 9,885㎡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착수정과 보통침전지, 여과지, 정수지, 가압장 등 정수시설과 소독시설, 관리동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곡성군이 지난 2일부터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억꽃 피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곡성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자연과 교감하는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운영은 곡성군치유농업센터와 겸면 자연옹기에서 진행되며, 경증치매환자 11명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 이뤄진다. 특히 참여자의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살피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사후 측정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인지기능 변화와 정서적 안정 정도를 분석하고, 치유농업이 건강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텃밭 가꾸기, 실내 원예활동, 도예체험 등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농작물의 성장과 변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식물을 활용한 감각 자극과 심리적 안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손을 활용한 반복적이고 섬세한 작업을 통해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곡성군이 4월부터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군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향유 기회를 넓힌다. 그동안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됐다. 이에 곡성군은 매주 첫째·셋째 주 수요일과 주말마다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연, 공동체상영, 버스킹, 커피 시음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만나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4월 행사는 석곡면 종합회관, 뚝방마켓길 야외무대, 곡성작은영화관, 문화지소곡성 등 지역 주요 거점 공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고전영화 공동체상영과 버스킹 공연, 커피 퍼블릭 커핑 프로그램, 독립영화 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문화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반을 넓혀갈 전망이다. 지난 1일에 석곡면 종합회관에서는 추억의 한국음악과 변사 공연이 어우러진 ‘유랑음악다방: 나의 살던 고향은’이 운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금산군은 올해 관내 기업들이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일방적으로 조사 일정을 통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법인이 경영 상황에 맞춰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은 조사 일정을 예측하고 내실 있게 자료를 준비할 수 있다. 군은 4월 중 해당 법인에 세무조사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해 희망 조사 시기를 파악할 계획이다. 기업의 신청 내용을 최대한 반영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며 별도로 신청하지 않은 법인은 군이 정한 정기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 시행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금산을 만들고 공정한 지방세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금산군은 올해 물관리·비료관리로 농업 온실가스 저감 관련 시범사업을 10ha 규모로 전개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이 중요한 과제며 이에 농업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감축 기술 적용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논의 중간 물떼기 기간을 연장하는 물관리를 통해 메탄 발생을 줄이고 완효성 비료 시용으로 아산화질소 배출을 저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기술로 비료를 토양 25~30cm 깊이에 투입하는 깊이거름 주기도 함께 적용한다. 이 기술은 암모니아 발생을 억제하고 비료 효과를 오래 유지해 벼 9%, 콩 23%의 수량 증대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친환경 농업 확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금산군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2026년 귀농교육센터 입교생 대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입교생 20명을 대상으로 농업 이론과 영농실습을 병행한 실용 중심 강의가 추진된다. 금산군귀농교육센터는 20세대 규모의 체류형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교육생들은 교육관과 지역 농가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총 11회로 작목별 재배기술 교육, 영농 현장실습, 농지 교육, 현장 견학 등이 운영된다. 특히, 작목 교육과 텃밭 조성 및 작물 식재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환경을 경험하고 작목 선택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귀농교육을 실시하고 예비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함으로써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입교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금산군은 금산군산림문화타운을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3억 원을 투입해 선야봉 및 오십폭포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등산로 정비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훼손된 등산로 구간을 복구하고 금산군산림문화타운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홍수로 유실된 구간의 수해 복구 및 노면 정비를 실시하며 급경사지 안전 로프 설치 등 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돌계단 정비 등을 통한 보행 환경 개선과 주요 지점의 안내 체계 강화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금산군산림문화타운 내 핵심 명소인 오십폭포와 선야봉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숙련된 등산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안전하게 숲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한다. 군 관계자는 “홍수로 인해 훼손된 구간을 신속히 정비해 산림문화타운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선야봉의 비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세밀하고 견고한 정비를 통해 금산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금산군은 지방하천 유지보수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개성천 정비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하며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개성천의 치수 안정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제방 보강 377m와 하상유지공 4개소 정비가 포함된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