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가족과 함께한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고 가족 친화적 가치를 확산하며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인구정책 '우리 가족 진주 네 컷' 인생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진주의 관광 명소와 숨은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가족사진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진주시민 또는 진주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진주에서 촬영한 가족사진 4컷과 함께 촬영 장소 설명 및 가족 소개 등을 작성해 네이버 폼 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적합성, 지역성, 창의성,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진주의 다양한 장소를 표현한 작품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총 21명에게 300만 원 규모의 진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3명(각 30만 원), 우수상 5명(각 20만 원), 장려상 12명(각 5만 원)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동해시는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인적 안전망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4월까지 동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1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복지 위기가구 발굴단을 대상으로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생명지킴이 기본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방법과 함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위험 징후를 안내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인적 안전망이 자살 위험 등 위기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 서비스와 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동해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동해시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동해시 청소년시설 청소년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동아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동아리를 운영하며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는 환경·자원봉사·과학정보 등 주제 중심 기획동아리 9팀과 댄스·스포츠 등 재능 중심 자율동아리 31팀 등 총 40개 팀, 430명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표 청소년 200여 명이 참석해 활동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 보고, 동아리 인준서 수여, 2026년 활동 방향 안내 및 사업 설명, 동아리 간 교류를 위한 연합회의 순으로 진행되며, 청소년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자발적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둔 동해시가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통해 두 대회를 하나의 메시지로 통합하며 본격적인 체전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엠블럼은 경기장 트랙과 시상대를 모티브로, 도민체전은 숫자‘61’,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숫자‘19’를 직관적으로 형상화해 각각의 대회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추상적인 상징이 아닌 숫자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대회의 의미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색상 구성도 대회의 성격을 반영해 차별화됐다. 도민체전은 동해시를 대표하는 블루(동해 바다)와 레드(태양)를 결합해 도시의 정체성과 역동성을 담았으며,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레드(태양)와 퍼플(라벤더)을 조합해 열정과 희망으로 하나 되는 의미를 표현했다. 이처럼 엠블럼은 두 대회의 상징을 분리하면서도, 동일한 디자인 구조를 통해 하나의 통합된 체전 이미지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마스코트 역시 ‘하나되는 체전’이라는 메시지를 강화한다. 동해시 관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옥천군은 3일 오전 9시, 옥천고등학교 웅비관(강당)에서 EBS 윤윤구 강사를 초청해 ‘찾아가는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지역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윤윤구 강사는 EBS 입시정보 대표 강사로서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을 중심으로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내신 5등급제 ▲지역 맞춤형 정시·수시 준비 전략 등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전달했다. 특히 변화된 제도에 맞춘 학습 방향과 준비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설명회는 옥천고등학교 1~3학년 학생 총 598명(1학년 203명, 2학년 200명, 3학년 195명)을 대상으로 학년별 3회차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회차별 90분 동안 집중도 높은 강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입시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중심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5월 8일까지 교육프로그램 제안서를 공모,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시민, 강사, 단체 등 배움에 열정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시민참여, △성인진로 교육 등이다. 관내 타 교육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지 않은 평생학습관 제반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평생학습관은 매년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프로그램 제안서 공모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실제로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들은 시민 선호도 조사와 자체 심사를 거쳐 올해 상반기 정규 과정으로 편성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모 참여 희망자는 제안서 양식 1부와 함께 관련 사진, 계획서 등을 작성 후 우편, 방문, 이메일 중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서는 심사를 거쳐 2026년 하반기 교육 운영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공모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수혜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의 인기 프로그램 ‘광활햇감자 캐기 체험’ 사전 예약을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김제시 광활면의 넓고 비옥한 간척지에서 직접 감자를 캐며 봄철 농촌의 생생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갓 수확한 햇감자를 손에 쥐는 특별한 체험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체험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접수 마감 이후에는 취소분 등에 한해 추가 온라인 접수 및 현장 접수가 일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단체 참가도 네이버 예약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단체는 10인 이상 15인 이하, 장애인 단체는 8인 이상 10인 이하로 구성해 신청 가능하다. 축제 관계자는 “해풍을 맞고 자란 광활감자는 깊은 맛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직접 수확하는 기쁨과 함께 광활감자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제시는 이달 한달 동안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무 법인이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각 법인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시청 홈페이지, SNS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라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관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 등 2,000여 개 법인이며, 지역 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은 오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할 내국법인이 불성실하게 신고, 납부한 경우 무신고가산세 또는 납부지연 가산세가 붙을 수 있으니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단,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받으며, 해당 사유가 소멸되지 않을 경우 최대 6개월 이내에서 추가 연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출 중소기업 등 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 법인의 경우에는 별도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3개월 연장되며, 신고기간 만료일 3일 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도장 전문기업 ㈜디제이산업(대표 김정회)과 3일, 5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제이산업은 지평선산단 내 약 6,612㎡(약 2,000평) 부지에 도장 전문 공장을 신설해 연내 가동하고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산단 내 미착공 부지를 매입해 추진하는 것으로, 유휴 산업용지의 실질적 가동을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생산품은 분체도장 제품으로, 금속 표면에 도료를 입혀 내식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하는 공정이다. 분체도장은 용제를 사용하지 않아 유해 배출물이 적은 친환경 공법으로, 기존 액상 도료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시장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지평선산단 내 도금 제품 제조 기업과 ㈜디제이산업의 신규 도장 설비를 연계하여 물류비 절감과 납기 단축에 따른 생산 효율성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김정회 ㈜디제이산업 대표는 “도금 후 관외 업체에 도장을 맡기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공정 연계를 통해 생산성을 크게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는 3월 27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전략 구체화를 위한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시아의 비즈니스 심장, 용산서울코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기업인, 학계 전문가, 관계기관,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용산이 세계적인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개회사에서 “용산서울코어를 독보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삶의 질을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라며, “글로벌 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규제 혁신과 투자 환경 개선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주한 외국 경제단체를 대표해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장과 숀 블레이클리(Sean Blakeley)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 회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반 후프 회장은 “청년 인재와 글로벌 기업이 교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으며, 블레이클리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