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4월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이팝나무, 복자기나무, 수국 등을 함께 심으며 생활권 내 녹지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은 도심 속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구는 전통문화 공간과 녹지 활동을 연계한 주민 참여형 환경 조성을 이어가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이 함께하는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녹색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이현종 철원군수가 4월 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포천~철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현종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예타 통과 최적안(L=26.7km, 신북IC~신철원IC)으로 반영돼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천-철원 전철화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사업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이현종 군수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해 포천~철원고속도로가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며 “철원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지선 2차관은 철원군의 건의에 공감하며 관계 부처와 협의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철원군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무주군은 여성농업인들의 가사 부담을 덜고 친환경적인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전문교육(의류 수선)’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수강생은 총 20명으로 오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농민의집 소회의실에서 ‘소잉아카데미’ 윤정린 대표로부터 △의류 수선의 기초 이론, △재봉틀 활용법, △유행이 지난 옷을 최신 스타일로 바꿔보는 실습 과정을 수강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평소 버려지거나 방치되기 쉬운 옷을 직접 수선·리폼하는 기술을 배워 생활비를 절감하고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하현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교육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여성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가사 도움은 물론,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농촌 여성의 전문성 강화에 집중하며 지역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무주군이 전북대학교와 협력해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무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무주초등학교 등 지역 내 6개 초·중학교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12월까지 150명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탐험대’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 과학을 아우르는 ‘단청 속에 숨은 과학’, ‘하늘을 나는 방패연’,‘ ’팬플루트로 K-pop을 듣다‘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첨단과학기술을 토대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실험·체험을 하며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교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도 공평한 학습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성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평생교육팀장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특히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오후 2시 강서구 수산자원연구소 회의실에서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릴레이 간담회(3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 부경신항수협 어촌계장 및 어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수산자원 감소와 고유가에 따른 원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고유가 대응 방안 ▲수산자원 증대방안 ▲양식어업인 애로사항 해결 등 현장 중심 과제가 폭넓게 논의된다. 시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사업 추진 ▲양식장 면적 확대 건의 ▲수산업법 개정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고수온 대응 지역특화 종자 개발 등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차(2026년 1월)와 ▲2차(2026년 3월) 현장 간담회에 이어 이번 간담회를 끝으로 현장 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한다. 수렴된 의견은 '제3차 부산 수산업․어촌 발전계획'에 반영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4월 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새마을교통봉사대의 장기간 지원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동일한 교통봉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 간 형평성 확보를 촉구했다. 현재 새마을교통봉사대 안양지회(회장 김교식)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봉사단체로, 지역 내 교통안전 활동과 각종 행사 지원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그러나 최근 4년간 제복, 조끼, 모자 등 기본 활동 장비에 대한 예산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교통안전 현장에서 필수적인 식별 장비가 부족한 상황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채명 의원은 “교통봉사 활동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단체 간 지원 격차가 발생하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며 “이는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지역 교통안전 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타 지자체 및 유사 단체인 모범운전자회의 경우, 제복 및 장비 지원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경기도인재개발원은 4월 3일 신관 다산홀에서 도, 시군, 공공기관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옾만추, 이호선 교수의 참여형 특강’을 개최했다. 온·오프라인 융합형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옾만추(오프라인·만남·추구) 과정은 이러닝의 일방향적 학습 방식에서 나아가, 강사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학습의 깊이와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강에는 사이버교육 ‘이호선 교수의 가족 처방전’ 수료자 중 특강 참여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교육생이 참여했다. 해당 과정은 2월 개설 이후 총 1,779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808명이 오프라인 특강 참여를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특임교수이자 한국노인상담센터장으로 활동 중인 이호선 교수가 맡았으며, ‘21세기 어른의 역할과 자기돌봄 & 가족관계 기술’을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자기 정체성 확립’, ‘어른의 말과 행동, 시선의 영향력’, ‘자기 기쁨을 발견하는 심리적 성장 방법’, ‘건강한 가족관계를 위한 감정 조절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4월 1일 오전 10시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2026년 'ICT 융합 협의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성남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환경과 본격화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성남시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다. 작년 협의회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반도체 ▲AI 등 2개 분과로 세분화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2년간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분과별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전략을 제시해 왔으며, 이를 통해 협의회 참여 기관과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 협의회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 도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회의는 ▲협의회 소개 및 운영 방향 안내 ▲참석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관내 반도체·AI 관련 기업(4Lyn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4·3 희생자 유족의 오랜 염원인 도외 발굴 유해의 신속한 신원확인과 진실규명을 위해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와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일 도청 집무실에서 송상교 진실화해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4·3 행방불명인 유해 발굴 및 신원확인 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1월 29일 국회를 통과한 ‘과거사법' 개정안과 제3기 진실화해위 출범을 계기로 마련됐다. 오 지사는 도외 지역에서 발굴된 유해 가운데 제주 4·3 희생자로 추정되는 행방불명인의 신원확인 작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진실화해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면담에서는 경산 코발트 광산 등 도외 발굴 유해의 신원확인 성과를 비롯해 육지 형무소 희생자 조사, 재일동포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지원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 오 지사는 4·3 희생자뿐 아니라 한국전쟁 과정에서 희생된 민간인 미수습자 문제도 거론하며, 사상적 피해와 전쟁 피해를 함께 입은 유족들의 고통에 주목했다. 송 위원장은 유해 발굴 및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에서 지난해 제주 수출 역대 최고 실적 달성에 기여한 유관기관 유공자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3억 4,042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수출 성과를 이끈 현장 실무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 수여 대상자는 ▲정귀일 한국무역협회 아주실장 ▲임형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 팀장 ▲강주현 제주FTA통상진흥센터 과장 ▲양주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리 등 4명이다. 이들은 도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선도적으로 지원하며, 통관·물류·인증 등 복잡한 행정 장벽을 함께 해결하는 등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오영훈 지사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땀방울이 모여 제주 수출 3억 4,000만 달러라는 금자탑을 쌓을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