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삼척시는 하천 생태계 회복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마을(역둔천) 도랑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하장면 어리 54-1번지 일원 역둔천 약 1km 구간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도랑 및 하천 주변에 식생을 조성하고 퇴적물과 오염원을 정비하여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비점오염 저감과 하천 기능 회복을 통해 지역 환경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참여하는 민간보조 방식으로, 주민들이 직접 하천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중심의 환경보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생식물(눈개승마) 식재를 통한 수변 생태계 조성 ▲하천 주변 잡목 및 퇴적물 제거 ▲환경정화 활동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과 생물서식 환경 회복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랑살리기 사업은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동작구가 경기 둔화 및 물가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2025년 추진한 ‘소상공인 독감 예방접종 무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호평을 얻으며, ‘종합건강검진 지원’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구는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영세상인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최대 25만 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대상자는 사업자등록번호 기준 점포당 1인에 한해 서류 검토를 거쳐 선정하며, 관내 국가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은 뒤 비용 지급을 신청하면 검진비가 지급된다. 무료 건강검진 또는 국가·타 사업 등을 통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며, 검진비가 지원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해야한다. 신청은 오늘(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동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 ▲건강보험납입증명서 또는 건강보험료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동작구가 무료법률상담서비스의 운영체계를 개선해, 법률·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고민 해소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이용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상담 유형 구분 ▲상담 기록 항목 세분화 ▲외부기관 연계 안내 ▲재상담 운영 보완 ▲만족도 조사 실시 등 서비스 운영 전반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상담 유형을 ‘1회 종결형’과 ‘후속조치형’으로 구분해 상담 성격에 맞는 기록과 후속 안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상담 기록 관리도 ▲상담 유형 구분 ▲긴급성 여부 ▲향후 조치사항 등 항목을 세분화해 상담 내용을 보다 촘촘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상담 후 추가적 법적 대응이 필요한 ‘후속조치형’의 경우 ▲대한법률구조공단 ▲노동권익센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 외부기관에 연계해 구민들이 실질적인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기존 예약 일정에 밀려 어려웠던 재상담 수요를 반영해 매월 4주차 월요일은 ‘재상담자 전용일’로 병행 운영한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상담 서비스 운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동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 행정 제도 개선 노력과 이행 성과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동작구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실행 역량 강화 ▲성과 창출 노력 ▲우수사례 국민 평가 ▲우수공무원 선발▲적극행정 공무원 인식도 등 총 13개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재난 예방부터, 공간 혁신, 생활 불편 해소까지 구정 전 분야에 걸쳐 주민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며, ‘체감형 변화’를 창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성대시장 단기대책공사를 통한 선제적 침수 대응 ▲‘동작 행복카’(중증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운영 개선을 통한 이용 편의 향상 ▲신청사 내 ‘동작스타’(미끄럼틀 놀이시설)조성 ▲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 추진 ▲빌라관리센터 운영 ▲맥가이버센터(우산 수리 등 생활 밀착 수리 서비스 센터)조성 등이 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는 동별로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봄을 맞아 대청소를 실시하여 마을환경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응봉동은 지난 3월 25일 동 직능단체 회원과 직원들이 참여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함께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대비해 진행했다. 대청소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유총연맹, 자율방재단 등 동 직능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응봉산 주변 도로, 공공시설, 공원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적치물 등을 수거했다. 특히 주요 축제 장소인 응봉산 진입로와 공원 시설에 대해 집중적인 환경정비가 이루어졌다. 이양엽 응봉동장은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대청소를 실시했다”라며 “대청소에 동참한 직능단체 회원분들과 주민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수1가제1동은 지난 3월 19일 성원중학교 주변 하수도 공사구간 통학로를 중심으로 고압 세척을 활용한 물청소를 선제적으로 진행했다. 공사 이후 잔존 할 수 있는 분진과 토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돌봄SOS 서비스’의 지원 기준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돌봄SOS 서비스’는 사고나 질병 등으로 갑작스럽게 돌봄 공백이 발생한 주민들에게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 지원, ▲주거 편의, ▲식사 배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서비스 비용 지원 기준을 확대해 지원한다. 그동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서비스 비용을 전액 지원, 그 외 주민은 자부담으로 이용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100% 초과부터 160% 이하 가구까지 지원을 확대해 이용 금액 중 본인부담금 20%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기준 완화를 통해 자녀나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한층 완화하고, 더 많은 주민이 돌봄SOS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돌봄SOS 사업은 고령화와 가족구조 변화로 돌봄 기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장기적인 돌봄 중심의 기존 제도를 보완해, 일시적이고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구직 청년과 구민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취업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공항·국가 중요 시설 보안검색 전문 인력 양성사업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운영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먼저 ‘공항·국가중요시설 보안검색 전문 인력 양성사업’은 김포공항이 위치한 구의 지역적 이점을 활용해 국가중요시설 보안검색 요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취업 준비 청년 10명이며, 남성의 경우 군필자여야 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전문교육기관인 ㈜항공보안아카데미(강서구 금낭화로5)에서 보안검색, 항공경비 등 총 86시간 과정의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구는 경비 직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위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도 실시한다. 올해는 총 1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에게는 ㈜에스테이트 경비보안교육원(강서구 마곡서로 168)에서 제공하는 일반 경비원 취업을 위한 법정 필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4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강동구청 공무원과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대건설이 운영하는 ‘안전문화체험관’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안전보건교육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위험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건설·보건 분야에 특화된 시설을 갖춘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이번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관리감독자와 신규직원 110명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시설관리, 도로보수, 녹지 관리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업무 종사자와 관련 사업의 관리감독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총 12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재해 상황 몰입 체험을 비롯해 추락·낙하·전도 등 건설 현장의 주요 사고 유형 체험,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피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올해 1만4,328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주도의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 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계층별 일자리 창출 등 3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9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6,192만 원을 확보했으며,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직 의욕을 높이며 취업 준비를 단계적으로 돕는다. 참여자는 3월 20일부터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강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강동구는 고덕별관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권역별 상담창구(강동구청 제2청사 카페 2층, 암사1동·둔촌1동 주민센터)를 확대 운영하며 구직자가 취업 정보를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마포구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구립 작은도서관 9개소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약 8,200만 원을 투입해 약 3,800여 권의 도서를 확충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구입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구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꿈을이루는작은도서관 ▲늘푸른소나무작은도서관 ▲복사골작은도서관 ▲성메작은도서관 ▲성산글마루작은도서관 ▲아름드리작은도서관 ▲용강동작은도서관 ▲초록숲작은도서관 ▲해오름작은도서관 총 9개소다. 이번 장서 확충은 단순한 도서 구입에 그치지 않고, 각 도서관의 이용자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장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유·아동,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수요를 반영하고, 도서관별 공간 규모와 서가 구성 등을 고려해 주제별로 균형 잡힌 장서를 구축한다. 특히 최신 출판 동향을 반영한 신간 도서와 이용률이 높은 분야의 도서를 중심으로 선별·구입해, 이용자들의 열람과 대출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 1개관당 약 42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