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원(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은 최근 주민들의 실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솔밭공원 배드민턴장과 우이동 도로 포장 공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해결한 결과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편의 최우선... 솔밭공원 배드민턴장 환경 개선 첫 번째 방문지인 솔밭공원 야외 배드민턴장은 평소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운동 중 옷이나 소지품을 걸어둘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던 곳이다. 이상수 의원은 이러한 민원을 접수하고 강북구청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논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로 최근 배드민턴장 내에 옷걸이 시설 설치가 완료됐으며, 이상수 의원은 현장을 다시 찾아 시설의 안전성과 적절성을 꼼꼼히 살폈다. ◆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우이동 도로 재포장 완료 이어 이상수 의원은 우이동 100-52 일대 도로 포장 민원 현장도 방문했다. 해당 지역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4월 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비롯해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부 정책금융기관과 도내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국민성장펀드 운영 방향과 지역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국민성장펀드는 2025년 9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정책펀드로, 인공지능(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미래차 등 첨단산업과 기반 시설(인프라) 메가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으로, 지방 투자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된다. 현장에서는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조성 방향과 지방 우대금융 제도를 설명하고, 도는 ‘강원 첨단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강원풍력,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 강원풍력과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참석 기업들의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3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익산 여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익산 여산 지역구 한정수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청소년 모의의회는 학생들이 도의회 본회의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3분 자유발언, 건의안 제안설명 및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와 유사하게 진행됐다. 한정수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우리 여산에서 자라고 있는 학생들이 도의회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오늘의 경험이 지역과 사회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익산과 여산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 모의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학교 학생들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가 북한의 대화 복귀와 남북 교류 재개를 염원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통일 합의와 가치관 확립을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생활관에서 열린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족통일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상남도협의회 임원, 시군 회장단 및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남북이 하나 되어 평화통일이 이루어진다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더욱 도약할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평화통일을 지향해 온 민족통일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북한이 통일을 부정하는 입장을 보이는 등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서 흔들림 없이 통일 의지를 이어가는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상남도는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와 함께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간 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 인식 확산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청렴 담당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파수꾼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렴 파수꾼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 정책 방향과 현장 실무 중심의 청렴 시책이 안내됐다. 교육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안내, ▲미리 찾고 바로 고치는 부패예방 청렴파수꾼 운영 계획 안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상호존중 조직문화 개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불합리한 조직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각 부서에 ‘청렴파수꾼’을 지정․운영하고, 이들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또한 매월 부서장 주재 ‘청렴소통의 날’을 운영해 직원 고충 해결 및 감사위원회와의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청렴파수꾼’ 140여 명은 부서별 반부패 시책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서 갑질 근절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부산광역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어업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각 기관의 순차적 날인을 거쳐 4월 3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어업피해 보상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으로 인한 어업 피해는 경남·부산 해역에 걸쳐 발생하고 있으며, 어업피해영향조사 결과 총 6,081건의 보상 대상 중 경남도 관내 보상건수가 4,516건으로 전체의 약 75%에 달하고 피해보상지역도 광범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상 추진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보상 물량과 피해 범위가 큰 점을 고려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보상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관별 역할과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고 보상 추진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어업피해 조사부터 보상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이고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보상 절차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고 행정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경기도는 3일 오후 2시, 경기국악원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수도군단 부군단장, 예비군 지휘관, 예비군 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예비군 자원은 전국 최대인 약 70만 명으로 지역 안보의 최전선에서 통합방위의 핵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북한과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해 있어 예비군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국가안보와 지역 방위에 헌신한 유공자와 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속에서 예비군은 지역 방위의 핵심 전력”이라며 “예비군 여러분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안보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후원자·회원·봉사자 등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가정 학생 30명이 사회 각계 인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2007년 전국 운동으로 시작해 대전에서 10년 넘게 이어온 이 운동은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상징"이라며 "오늘 결연을 맺는 서른 명의 학생 뒤에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의 끈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대전 거주 장애 가정 학생을 정·관계, 경제계, 교육·문화·종교계 인사와 연결해 자매결연을 맺고 진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정적·체계적 지원 환경을 조성해 온 사업으로, 2016년 이후 올해까지 10년 넘게 계속됐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3일 충남 아산시 디바인밸리에서 산·학·연 관계자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충남 기술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TP 등 15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력산업을 이끄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망기술에 대한 이전 상담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기술 거래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충남TP와 충청남도를 비롯해 건양대, 공주대, 단국대 등 8개 지역 대학과 한국광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 기술보증기금 등 총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충남 중소기업 기술이전 활성화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광범위한 기술 지원 거버넌스가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두드러졌다. 지역 소재 대학 및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대상으로 총 303건의 사전 상담이 신청됐으며, 현장 매칭을 통해 총 24건의 기술이전 계약이 성사되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안동시의회는 4월 3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검사위원으로는 대표위원인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을 비롯해,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변창호 세무사, 안효근 세무사, 이윤수 공인회계사가 위촉됐다. 검사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안동시의 각 부서와 기관에서 제출한 결산서류를 검토하며, 각 항목이 예산 집행의 목적에 맞게 이루어졌는지 세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지방의회가 확정한 예산이 규정대로 집행됐는지 철저히 규명하여 재정적 책임성을 확보하는 과정이다. 재정 운영의 비효율성을 찾아내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진단하며, 여기서 얻은 시사점을 다음 연도 재정 운용에 적극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새롬 의원은“이번 결산검사의 핵심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 확보와 재정 운영의 성과 분석에 있다. 시민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집행 과정을 면밀히 살펴, 발견된 문제점은 개선하고 우수 사례는 장려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건강한 안동시 재정을